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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또래의 남자애하고 여자애가 색연필타고 우주를 날라가는 모습이었는데... 우주표 색연필 이었나보다... 크레파스는...티티파스를 젤루 많이 썼는데....동아크레파스도 많이 썼었다.. 8색, 12색, 24색, 36색,....돈많은 넘들은 48색까지 썼었다...

났는지 저희집에 크레파스가 많네요. 문구점에서 얼마씩 하는지 잘 몰라서 제 생각으로 가격책정합니다. 1. 빼꼼 동아파스 36색 (새것) : 30원 2. 사랑담은 크레용 티티파스 24색 (새것) : 20원 3. 동아파스 18색 (새것) : 15원 4. 빼꼼 동아파스 24색 (한...

없는 사람은 간첩이다.. 그러나 모든학용품들중에서도 "부(재산)"를 표현하는것은 바로 크레파스! 이당시 티티파스가 유행이었지..... 크레파스가 36색이면 약간 잘살고 48색이면 어느정도 알아줌.본햏의 친구는 80색이 넘는것도 가지고 있던데 ㅡㅡa 그놈...

맨 앞 페이지가 생각난다. * 왕자파스 티티파스와 쌍벽을 이루었던 크레파스, 티티파스는 육각형, 왕자파스는 원통형이라 안...하다고 18색 정도가 적당하다는 가정통신문에도 불구, 36색이 가장 인기 있었다.일본의 '사쿠라' 파스와의 비교 CF가 생각난다...

종류가 다양했었지... 첨에 12색이나 24색이었던 것이 에메랄드 녹색이니 연보라색이니 하는 파스텔톤이 첨가되면서 36색 45색 크레파스가 등장했었따... 각광받는 브랜드로 티티파스가 있었지..^^ 연필 한다스는 생일 선물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였고...

푸는데 관심이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된 색연필은 꼭 끝까지 못쓰고 부러졌다...ㅠ.ㅠ 크레파스도 몇 개씩은 있었다. 티티파스 아니면 호돌이(88올림픽 마스코트)가 그려진 상표였다(이름 기억안남ㅠ.ㅠ) 크레파스도 색색깔로 24색,36색,48색...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