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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룡백과 마지막-틸로사우루스 201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틸로사우루스:9m 2~10t 틸로사우루스(라틴어: Tylosaurus)는 8500만~7800만 년 전 백악기에 서식한 해양 파충류이다. 이름은 '부푼 혹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모사사우루스류 중에서 가장 큰 포식자였다. 해양생물 뿐 아니라 조류까지 잡아먹은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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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사냥 중인 틸로사우루스, ㅎㄷㄷㄷ 2007.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어를 사냥 중인 틸로사우루스, (현재에는 상어만이 최강의 해양 육식동물로 남아있다.) 남아 있는 화석을 보니 상어를 잡아 먹기도 하고 혹은 반대로 잡아 먹히거나 공격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고대 심해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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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바다 최강의 괴물들.."(마지막 까지 살아남는 자는???) 200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쇼니보다는 작았음.. 7. 하이노사우루스 (12 ~ 16미터, 중생대 백악기) - 바다도마뱀 -바다도마뱀류중 최강이라는 틸로사우루스 보다도 강한 녀석 이놈 역시 바다도마뱀이지만 16m나 된다 * 8. 리드시크티스 (20미터 ~ 35미터?, 중생대?) - 송어 -육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