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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부산서 1명 실종"… 곳곳서 주택 침수 등 피해 3. 나토 정상회의 개막…스톨텐베르그 "우크라 가입 명확한 메시지“ 4. 노동계 1만1천140원·경영계 9천740원…여전히 격차 커 5. 한총리 "日오염수 방류, 기준 지켜지면 해 안끼친다는 게 과학“ 6...

갔었어. 부산에서 큐슈가는 배가 아직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음. 우주소년단 여시 손?ㅋㅋㅋㅋㅋ 2) 오사카(2015.11) : 친구랑 둘이 갔던 오사카 3박4일 충분한것같아. 교토, 나라 근교 가는 여시들도 많은데 나는 오사카에만 있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ㅎ 팀홀튼 취직시켜주시고, 여행 데리고 다녀주시고, 먹여주시고(?) 등등!!!!!!!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정말정말 감사하고, 좋은점도 정말 많지만.. 사실 그만큼의 스트레스도.. 장난아니라는... 하하^^; 이번 편을 준비하면서도 좀 압박을 많이...

한번 가고싶다는? 그리구 크리스마스때 타임스퀘어 광장이 한번 보고싶네요 아 맞다 토론토랑 뉴욕의 가장 큰 차이점은 팀홀튼대신 던킨도넛이 있다는 점이에요 이제 제 뉴욕 여행기 끝이에요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용기가 가상했던 by myself 아 맞다 계획...

타운 메이페어몰 한인식당 1일 / 사표 팀홀튼 하이어링, 첫 페이첵 VIA 아카데미 프리클래스, 첫 김장 새로운 동생과 만남...비행기 까지 결제 김치담다 만난 다혜,윤희누나 다혜가 소환한 진영 새로운인연들 자신을 부산사람이고 소개하는 혜진이 누나...

타서 팀홀튼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작은 사이즈가 1.34불?!!!!!!!!!!!! 편의점에서 파는 테이크아웃 커피크기 정도인데 가격은 스타벅스 같은 곳에 비하면 저렴했다. 그런데 마시는 곳이 읭?!!!!!!!!!!! 뜯어마시는? 그런 구조였다...

두 팀으로 나누어 묘원 언덕길을 따라 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며 서서히 둘러 보았다 양화진 묘지는 1890년 7월 헤론의 죽음으로 조선 정부의 토지제공으로 외국인들을 위해 조성되어 그 관리권은 국제간의 조약에 따라 외국기관(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제가 부산 사람인지라.. ㅋ) 의자 완전 불편합니다. 그래도 거기서 맘마미아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 9. 시장(?) 혹은 스토어_ _뭐 이 조그만 도시에 바랄걸 바래야죠. 시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가라지 세일을 하는곳들이 있어서 가끔 그런곳에 가면 뭐...

수 있었답니다. 다음엔 더 알찬 정보가지고 컴백할게용~ 아! 부산에 계신 유정완 지사님~ 16시간 시차계산도 못해 새벽에 카톡...항상 감사한마음 가지고있는거 아시죠? 아! 이것은 바로 팀홀튼이라는 캐나다사람들이 가장 즐겨먹고 인기있는 커피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