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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팀홀튼, 이 곳에서만은,,,캐시 레지스터를 잡고 있을때만은 원어민인 듯한 느낌도... ^^ 행여나 영어 잘하는 워홀러 분 계시다면 몇 몇 캐네디언들에게 이 한마디 전해 주오 "제발 카드리더기에 Metro Pass 나 학생증 긁지 마라!" ^0^ 친한 친구와...

근처 팀홀튼으로 향합니다. 근데 선뜻 내밀어 지지가 않습니다... 어플리케이션만 쭈~욱 찢어서 집에옵니다.. ㅋㅋ ㅠㅠ.. 집에 도착 하자마자~~~~~~~~~ 작성은 아니고.. 홈 대디, 맘 과 같이 저녁을 먹습니다.. 일단 배가 고프니 밥부터 먹고 생각을...

스벅에서 혹시라도 정말 ... 혹시라도 ㅋㅋ 저에게 러브콜을 보낸다면... 어찌해야할까요 스벅과 팀홀튼 ... 투잡이 가능할까요? ㅎㅎ 전직 스벅코리아 풀타임 바리스타(B1) 6개월 경력이 있습니다만.. 허허허허 뭐 만약에 하늘이 주신 나이스찬스로 시간...

냄비도 사다주셨어용) 남자분 여자분 상관없습니다!! 쇼퍼스, 매트로, 지하철역, 세컨컵, 피자피자. 스타벅스. 팀홀튼. 한국식품, 코리아타운, 히어로버거, honest, 도서관, 대형서점, subway,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가게들이 5분 전후로 다 잇는거...

선미님- 팀홀튼에서 일하는 한국인은 선미님이 전부란다.(쇼핑몰 내에 있어서 무지 작긴 했다.) 커피를 마신뒤. 이리저리 둘러보다. 미나를 보내고- 집에 와서 잠이 들었다. 3일전. 수요일. 아침에 모텔에 전화를 했더니 내 페이책이 카운터에 있으니 받아...

사우쓰코리아밖에 모르는 토종 캐내디언들이다. 한국 소개해주겠다고 내 삼양라면 2개와 김치를 아낌없이 바쳐드렸지. 젓가락질 하는 나를 보며 신기해한다. 어떻게 젓가락으로 이 누들을 그릇에 퍼담을 수 있냐며. Karli는 어제 내가 젓가락으로 김치...

이곳 팀홀튼도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가는 도중에 오고가는 자동차들을 거의 볼수 없습니다. 파란 하늘에는 별들만 빛날 뿐이었습니다. 미국 국경도 차량이 없습니다. 한곳의 검색대만 문을 열고 있습니다. 캐나다 여권을 보여주니 통상 하는 질문들 어디...

역시나 코리아 타임 인지라.. 4시 반에 시작했지요 ㅋㅋㅋ…) 다들 서먹서먹한 분위기에 들어오셨지만 하나 둘씩 자리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제공해 주신 음료수와 과자를 나누어 먹었답니다. 이번 정모는 30명 신청을 받아서 25명이 참석...

웬디스, 팀홀튼, 맥도날드 등 계약기간 : 계약기간은 따로 없지만, 달단위로 사실분 찾아요. 입주자 성별 : 여자 입주가능일 : 지금 당장은 2분 들어오실수 있구요, 11월 22일이후에는 한분 더 들어오실수 있어요. 기타소개할 내용 : - 저렴하면서 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