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치장은 하지 않았지만 아무렇게나 툭툭,,던져진... 그러나 어우러지는 깊은 옛맛이 나는 그런 칼국수 입니다. 아마...파계사 거랑 골목식당街가 북적 대는 이유도 옛날에 먹던 그맛! 때문이리라 생각 듭니다. 칼..기운을 덜 받은 칼국수 가락 입니다...

쪽 드라이브 하시면 함 가보세요. 버스 401번 종점 부근 이기도 합니다. 파계사 거의 다와서 도로 우측에 동림식당 팻말 있습니다. 길따라 가시면 식당이 줄지어 있는데 다른 식당은 별루더이다. 칼국수나 두부, 묵 같은거 얼마 안합니다. 한그릇에 2500원...

오늘은갓바위가려다가 집사람이마니걷기힘들어서 파계사밑 동림식당을 대구사람이 동림식당을 모르는사람은있어도 한번간사람은없다는곳 난일년에2ㅡ3회는가지싶다 국수와부추전 3가지9000원 웬만해서는만원 아니2만원을 넘길수없다3ㅡ4명이와서는 오늘은...

저렴하고 무난한 음식의 식당을 찾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동림식당이나 근처의 생수식당에서의 요깃거리는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다. ※ 별점 : ※ 위치 : 공산파출소에서 파계사 방향 중간, 시골집 지나 골목안 (동구 중대동 797/☎982-2860...

오늘은 후배랑 같이 북카페에 수업듣고 시원하고 양도 많은 국수한그릇과 부침개 먹으러 동림식당을 찾았습니다....^^ 파계사 올라가는 우측편에 있는데 그야말로 시골 내음이 나는 곳이네요.ㅎㅎㅎ....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니 부담이적어서 여러가지 맛...

양념장에 찌짐을 쿡 찍어서 요?게 드시면 참 만납니다. 물론 김치하고 싸먹어도 맛있지요 도토리 묵.. 칼국수 딱 칼국수 그맛입니다. 다른 맛 안납니다.진짜 그냥 칼국수 맛 입니다. 김치와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동림식당 조금만 올라가면 있습니다...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구암마을 - 내동마을 - 용진마을 - 동림식당 (중식) - 파계사입구 - 팔공산 순화도로 따라 동명 루딕카페 - 가좌마을(종료) 연일 지속되는 따뜻한 날씨는 계절을 넘나들며 밀당...

생각나면 끄집어내 되새김하여 보세나. 파계사 이모저모 훌터보고 부처님께 합장하며 오늘 하루 무사함에 감사하고 파계사 동림식당 하산주 이곳은 언제나 시골장터 왁짝찍껄 대구시 지방시장터 언제라도 무료로 볼수있는 곳이다. 인산인해 회전율빠르고...

대구 팔공사 파계사 쪽으로 가다보면 동림식당이라고 있어요... 칼국수, 부추, 순두부.... 등등 파는데... 집은 허름하지만... 한메뉴당 가격도 3000원이고... 맛도 푸짐하고 맛있어요...꼭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