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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탄진에서 11시에 노방전도합니다. 들림받을 신부들에게 3가지 문이 열렸습니다(회개의 문, 전도의 문, 천국의 문)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파김치가 되어 있지만 환상 중 먹을 것을 나눠주니 모두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순종합니다. 딤후 4: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딤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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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필수의료 전공의가 동네 피부과로… 뭘 위한 의대 증원인가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설 쓴 기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훨씬 잘 알고 있냐 답글0개추천18비추천6 정의가뭐냐 2024-09-28 07:54:02 강제건보50년...필수 공짜 딸XX 서비스 증진 - 됐냐 답글0개추천0비추천3 파김치 2024-09-28 07:53:24 윤의 매직~~ㄸㅐㅇ큐~~ 답글0개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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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 Ⅰ. Key West에서 헤밍웨이의 흔적을 찾아 /≪한강문학≫ 36호 스토리에세이③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 파김치, 쌈장, 양념장, 유부초밥 등을 몽땅 챙겨와 그 후 7일간의 여정은 전혀 외식을 하지 않고도 끼니를 때웠다. 물론 몇 끼의 아침 식사는 무료로 서비스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그야말로 알뜰살뜰한 가족여행이었다. 사위인 제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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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펑 예정) 남편의 퇴사 언급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고 파김치가 되어 들어오면 게임하거나 TV 보고 있습니다. 나는 재테크까지는 도저히 신경을 못 쓰니 뭐라도 좀 알아보라고 해도 귓등으로 듣지 않다가, 주식 리딩방에 2천만원을 그대로 날린 적도 있네요. 날린 돈이야 벌면 되지만, 노력없이 요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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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사람들의 유형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심풀이로 쓴 잡글이다. 1.초지일관형. 가장 잘걷는사람들의 유형으로 특히 장거리에 능하다. 하루에 50km이나, 100km까지 걷는다. 나는 50km이나,38km야간도보를 한강에서 몇번을 걸어봤지만,다시는 걸을 마음이없다. 자신의 성취욕과 체력을 검증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