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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더라 파김치 담아 주까? 채소 값이 비쌀낀데 ? 한다 언냐~°•지가 비싸봐야 얼마나 비쌀까? 아픈 언냔 나만큼이나 피김치 킬러 ㅋㅋ 때 마침 승지니님께서 쫑 파를 올리셨던~~ 무조건 마이 마이를 불러댔던 ㅋㅋ 택배가 대전에서 무거운 궁디 일어키기...

퇴근하고 파김치가 된 몸으로 침대에 누워 자기 전 핀터레스트 쭉 쭉 내리며 이런 사진 찾아보는 게 낙이야 pic.twitter.com/dGkOV1hNxd — 수정 (@lemon____butter) August 11, 2023 너와 보낸 사계절을 그리워하고 있어 pic.twitter.com/UlaIKFekVT...

진짜 파김치 라면 완성! 이렇게까지 해서 먹어야 하는 게 맞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Worst 2.순둥이인 척, 실체는 짠돌이! 농심 순하군 안성탕면 순한 라면은 대체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제품이다. 대표적으로는 ‘진순’으로 불리는 진라면 순한맛이...

볼땐 ??? 함 ;;; 귀농형님께서 밭에 일하다 들림서 70년된 종자마늘 마늘캐주고 얻기로 했다고 자랑 하시는 순간 아부지 왈: 우리조상이 여기 살면서 부터 종자를 한번도 안 바꿨다면 큰소리 치시네요 ( 확인불가--- 그래서 동네분들께 살짝 찔러 봤더니...

클로버짤 🍀❤️ 님 보여주려고 줍줍 해왓더요 >_< 내 행운, 내 행복은 바로 YOU ♡̷̷̷ 앞으로도 같이 행복합시댱 ~~~~~~~ 🤟 최근 며칠은 하늘이 꾸리꾸리해서 하늘 사진을 못 찍었었는뎅 오늘 출근하면서 하늘 보니까 너무 예뻐서 헉 이건 찍어야대!!! 하구...

비단을 짤 수 있는 명주실을 뽑아 고치를 만든다. 고치를 다 만들고 나면 다음 세대를 위하여 깊은 잠에 든다. 어머니의 등은 궂은날을 정확히 안다. 쓰리고 가려워서 견디기가 힘들다. 상처가 아물었어도 긁지 않을 수가 없다. 안쓰러움에 자식들이 긁어...

추석 때 본가 오랜만에 갔다가 요즘 엄마가 김장하는 것에 눈을 뜨셔서 (원래 요리 아빠 담당이었거든요!) 원래는 배추김치만 하시려다가 제가 왔다고 파김치와 열무 김치까지 재료를 샀답니다. .! 그래서 4시간이 넘도록 쪽파와 눈싸움을 하고 노동요로...

김치·파김치·열무김치·오이김치 등 종류가 다양하다. 그중에는 총각김치도 있다. 손가락 굵기만 한 어린 무를 잎과 줄기째...담근 김치가 총각김치다. 그런데 이 ‘총각김치’ 얘기를 할 때면 왜 하필이면 ‘총각’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또 총각김치...

나태함이 남아있어서 더 힘든건가... 저 은별인 이번에 운동회때 5,6학년 여자 무용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벌써부터 걱정...못해요 할수도 없구~ 무용에 대해선 재능이 없다보니 안무 짤것 부터 걱정이 된답니다.휴~ 조금씩 바뻐지는 학교생활~! 모든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