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벽 같이 일어나서 온 하루를 잠시 앉을 짬도 없이 종종걸음을 치다가 자정이 가까워서야 잠자리에 들면 몸은 삶은 파나물이었다. 해가 바뀌고 8월이 되었다. 세상은 벌집을 쑤셔놓은 듯 난장판이 되었다. 해방이라 했다. 자유라고 했다. 식당에서도 싸움...

오전내 뎅굴거리다 동네 친구한티 잠시댕겨와 만두 몇알 끓여 해장겸 점심 먹어보렵니다~^^ 후딱 묵고 친구가 나눔해준 대파 데쳐 파나물 좀 무쳐봐야겠어요. 어제 뵌 이웃님들 넘 반가웠구요 지니언니 연합정모 사랑방 꾸리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민족문화추진회 김성애) 오마이뉴스 모악리 불갑사관광지구내 약오리탕 가오리산장 / 061)353-6327, ***-****-**** 김치류와 파나물류, 젓갈과 마른반찬, 묶은 깻잎 등 30여 가지의 온갖 형형색색 식단으로 꾸려진 진수성찬 보리밥이 풍성하고 한견에서는...

조물거려 무쳤더니 달근하니 맛있어요 오늘 아침상 입니다 청국장 콩마당표 깻잎 콩마당표 가자미식해 까비표 것절이와 파나물은 동네 아우표 시금치나물 호례님표 밥은 수수를 한줌 섞은 부여 산해님댁의 쌀 입니다 윤기 자르르 찰지고 맛난 쌀 늘 챙겨...

다른 반찬이 필요없게 이것저것 넣고 끓여 우리네 국밥처럼 김치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ㅎㅎㅎ 오메 그래도 달달한 파나물이 있어 더 맛나게 먹었네요! ㅎㅎㅎ 예전에 저 어렸을 적 없이 살 때에 고모 할머니께서는 어머니께 파나물은 헤프니 김치...

쪽파 사다놓은거 있길래 파김치 담글까 하다가 파나물만들었어요.... 요즘에 쪽파가 무척 달고 맛이있을시기여서요...^^ 재료/쪽파,국간장,소금,고춧가루,깨,참기름 쪽파가 아주 짤록하게 생겨서 냉큼 집어왔어요~~ tv보면서 슬슬 다듬었어요~~ 쪽파의...

아침에 일찍 손질해서 갖은 양념 준비해서 완성했어요 맛있어요♡ 쪽파가 가지런히 이뻐요 한 주먹 파나물 하려고 남겼어요 쪽파김치 밥도둑 예상됩니다 윤희님 고맙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 어제 모임 갔다가 카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북촌)

무언가 씹어 삼킬 수 있을 것 같다. 쌀을 씻어 밥을 안치고 냉장고를 열어도 바로 먹을만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다행히 쪽파를 다듬어 종이에 싸놓은 것이 있어 간단히 계란파국을 끓이고 파나물을 무쳐본다. 파는 감기에 좋은 음식이니 마침 잘 되었다...

벌써 한달쯤 전 인데^^ 집에 내려갔더니 엄마가 파 나물을 해주시더라구요. 조물조물 ~돌돌말아서 이쁘게 담아주시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택배에 파를 보내주셨길래 저도 따라서 해봤어요~ 쪽파를 잘 다듬어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데쳐줍니다. (꼭,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