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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비꼬기,비하,욕설) , 분쟁성 , 어그로 댓글 작성 금지 드라마 펀치 14년 12월 첫 방 15년 2월 종방 펀치에서 박정환(김래원) 동생 박현선(이영은)의 맞선남 후배 검사로 등장해 대차게 까인 이 남자 버즈를 신으로 모셨었다는 파파미 강하늘 선생

분분할 거 같긔ㅋ 차라리 엑스트라였던 맞선남이 삼순이랑 잘맞는단 반응도 있었긔 희진(려원) 쪽도 서사가 탄탄해서 희진파도 많은 반면 아픈걸 숨기고 떠나는게 이해가 되냐로 갑론을박하게 될 느낌.. 희진이가 진헌이한테 차이고 앓아누웠을 때 삼순이...

시원한 파도, 해수욕장 풍경, 썬탠하는 쭉쭉빵빵 아가씨들 모습 위로. 찬두(off) 죽인다~~ 2. 교무실 (낮) 사복 차림의 찬두와 봉구, 하드 먹는 얼굴, TV의 입장에서 보인다. 찬두 (TV 보며) 해변의 누나들이 기다릴텐데. 봉구 (TV 보며) 텐트 치고 삼겹살...

모델 에이전시에서 일한다고 들었는데 그럼 유명 모델들하고 자주 보겠어요 눈이 매우 높겠는데요?하하" 웃을때마다 파도치는 맞선남의 눈웃음이 정녕 마음에든다. '어찌그리 착하게 생겼수.....' 참으로 이상했던건 이렇게 매너좋고 잘생긴데다가 흠잡을...

드라마인 〈파도〉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정신없이 살다 뒤늦게 만난 사랑과 재혼을 반대하는 자식들과의 갈등 사이에서 엄마 또한 자신의 삶을 살고 싶은 한 명의 여자라는 단순한 사실을 절절하게 표현한 그녀의 연기가 무척이나...

슬리퍼에 맞선남 챙겨준다고 직원분들이나 신부님들/맞선여성분들이 맨발로 다녀요(사장님 슬리퍼 사주세요) 6. 성격 예민하신 분들은 두통약 챙겨가세요..제가 성격이 예민한 편인데 맞선보는데 하도 머리를 굴리다 보니까 앤 숨도 안쉬면서 말하는것...

눈망울로 맞선남을 쭉 바라봤었지. '일단 갈게요, 한시간만 기다려요.' 상황파악이 재대로 되진 않았지만 무슨 용기에서인지 그와의 대화에서 불쑥 내뱉은 말이었다. 그는 '네-, 하루종일이라도 기다릴테니까 꼭 와야돼요.' 수화기 저편에서도 눈에 선할...

그게…….” 맞선남의 물음에 복순은 말까지 더듬으며,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살짝 멍 때리는 모습을 보였다. 현은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갔다. “밖에서 보니까, 반가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인사를 드렸네요.” “아...

찾아가 맞선남에게 그녀를 만나기 위한 10가지 수칙을 하나하나 말해준다. 여자다운거 요구하지 마라, 가끔은 신발도 바꿔신어줘야한다, 맞아도 안아픈 척 해야한다 등. 이 까페는 압구정역에 위치한 씨네플러스 12층의 "INTO"라는 까페로 이미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