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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수천화春水千畵 1000 - 118 | Islands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색 Earth, stream and tree, encircled by sea 토양, 시냇물과 나무, 그걸 둘러싸는 바다 Waves sweep the sand from my island 파도는 나의 섬 모래를 휩쓸어가고 My sunsets fade, field and glade 노을빛은 바래, 평야와 빈터 Wait only for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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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덕순의 사진여행 118 . 일산 호수공원 장미원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물어가는 바다와 하늘이 만들어 가는 무대 위에서 뱅글거리는 카메라 눈과 마주치면 황홀한 노을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 적막한 파도 자락 넘어 바쁘게 돌아가던 바닷가 풍경 소리는 꽃지 해변의 저녁놀 축제 그 흔적을 지우면서 사라지고 멀어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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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뷔소설, 파도야파도야, 116회,118 2018.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수도 없구... 알았어요, 내 황후보를 봐서라도 힘 좀 써보지요. 창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의원님. 정훈; ... 파도야 파도야118회, #3,다른 밀실 (창식, 상필 앉아있다. 창식, 긴장으로 초조해 연신 손 비비는. 상필; 너무 초조해 마세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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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기 샤일란입니다 202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할때 (그냥 상대안함) 애 : 내 진심이 전해지지않을때 락 : 내가 하고 싶은거 할때 14. 살사를 시작한 동기 인생의 큰 파도를 넘는 도구로 춤을 선택했는데 마침 수업시간이 맞는 수업이 살사였음 15. 살사를 시작하기 전후 달라진점 시작하기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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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제5시집 - 그리움으로 가는 파도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파도 024 | 생각 025 |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이유 026 | 좋은 모자 027 | 상처 028 | 간이역 029 | 석양 다보탑 030 | 반복 031 | 변명의 끝 032 | 그림자 033 | 당신이 봄 034 | 사과와 사과나무 035 | 자벌레 036 | 불평 037 |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