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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21차 촛불대행진이 열리는 안국역으로 향한다. 송현녹지광장으로 촛불풍물단이 모인다. 생일인 환미누나,건강을 회복하고 온 원주형,태평소 장인이 되어가고 있는 옥수형,새 시집을 낸 말선이 온다. 유경이는 감기몸살에 참석을 못했는데 마마님이...

▣ 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법회 4-(121-124)[두려움 품1) 자책 경, 파도 경, 다름 경1~2]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2&wr_id=286 (AN 4.121-자책 경)은 자책에 대한-남의 책망에 대한, 형벌에 대한, 악처에 대한 두려움의 네...

밤바다 같은 세상에서 평전 윤병두 별빛마저 없는 캄캄한 바다 파도가 넘실대는 무서운 밤바다. 등댓불 마저 보이지 않는 바다 주여 힘을 주소서. 주가 등대되어 저 멀리 파도 넘어 헤쳐 나가야 할 땅을 보여주시옵소서 밤바다 같은 세상에 던져진 이 몸...

창작산맥 전반기 문학기행 무창포타워 무창포 해변 2024년 5월18일 촬영 백덕순의 사진여행 121 파도 백덕순 집채만 한 파도가 수평선을 머리에 이고 하얀 이빨을 세우고 달려와 갯바위에 바다의 전설 그리다가 하얗게 바스러지는 파도 한 알갱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