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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언제 녹스는가 - 박장희 시집 / 시산맥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화 116 제5부 파도는 언제 녹스는가 작은 죽음 120 은밀한 허공 122 엘리베이터 고백 124 바람의 습기 126 파도는 언제 녹스는가 128 프랙탈 130 언어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132 새혼 솔루션 134 예행연습은 없다 136 에로스와 타나토스 138 거울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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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구 - 너는 바람 나는 나무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 파도야 아침 하늘 · 118 꿈꾸는 둥근 해 · 120 모슬포 · 122 목멱산 새소리 · 124 청계호반 · 126 칠월 · 128 파도야 · 130 후투티 · 132 흰 눈 내리는 날 · 134 가을 · 136 다리 · 138 산고産苦 · 141 비상 · 142 겨울 감기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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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엠앤비] 파도파도 재밌고 까도까도 유익한 원소 이야기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도파도 재미있고 까도까도 유익한 가슴 설레는 이야기들을 알기 쉬운 그림과 함께 들려준다. 구석구석 숨겨진 원소들을 찾다 보면 심오한 세상의 원리와 달콤한 과학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에 대한 아낌없는 추천사 일상이라는 공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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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대기의 접소새 한 마리-오명규 아형의 영전에 바칩니다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128쪽) 시집 인생 12 진법을 다시 꺼내 읽습니다. 이 길이 형을 먼 길 보내드리는 예의 같았습니다. 상상과 허구는 한 몸입니다. 상상을 손바닥이라 한다면, 허구는 손등이 되겠습니다. 상상은 표현되지 않은 허구이고, 허구는 표현된 상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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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8:창밖의겨울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없이 파도가 밀려들고있다. 희망의 숨결이 되고있다. -------------------------------------------------------- 창밖의 겨울(125) 청계산 산행 ====================== ●2023.12.29일(금) ●국수역<~>샘터<~> 형제봉<~> 청계산(해발658m/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