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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회 슬로우 낮걷기는 불암산 둘레길,,,, 2011.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와도 나는 괜찮습니다. 든든한 믿음의 밧줄을 걸었고 사랑의 닻을 깊이 내렸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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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3회 차 사랑방시낭송회 스케치 2007.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143회 차 사랑방시낭송회 스케치 ☆ 일시: 2007. 10 . 13. (토). 17:00 ☆ 장소: 광화문 라이브 카페 나무 ☆ 참석 문인: 16 명 문경새재 / 일곡 이 달의 낭송회에 참가한 분들의 프로필과 낭송 작품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 윤제철 시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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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회 공연후기 201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랴부랴~ 짐을 풀고~ 한 지붕에서 꼼지락 꼼지락 살아가는 김샘과 함께 찔레꽃으로 목을 풀었습니다. 아직도 노래 파도를 제대로 타지 못하고 능숙한 연주를 하지 못해도 함께하는 그 자체가 감사하고, 재능을 나누는 소리향 가족들의 따뜻함에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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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3회 송년모임, 신작발표 시낭송회 순서입니다 201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143회 송년모임, 신작발표 시낭송회 제 1부 개회사 및 인사 --------------------------------------회장 신재미 사회---------------------------------------------부회장 김진동 국민의례 1. 국기에 대한 경례 2. 애국가 제창 3. 묵념 *배정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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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맨 후기 11탄 2019.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덜대자 파도회원 지하상가로 인도 아따 셔하구먼 ~~~ 난바역도착 가는중 10탄 후기 작성하다보니 어느새 사카이 히가시역 도착 셔틀타긴 20분 남았고 걷기엔 온몸 땀띠날것같아 택시 탑승 업장들어가자마자 사타코에 이끌여 링으로 딱한자리 날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