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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3회 차 사랑방시낭송회 스케치 ☆ 일시: 2007. 10 . 13. (토). 17:00 ☆ 장소: 광화문 라이브 카페 나무 ☆ 참석 문인: 16 명 문경새재 / 일곡 이 달의 낭송회에 참가한 분들의 프로필과 낭송 작품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 윤제철 시인의 사회...

부랴부랴~ 짐을 풀고~ 한 지붕에서 꼼지락 꼼지락 살아가는 김샘과 함께 찔레꽃으로 목을 풀었습니다. 아직도 노래 파도를 제대로 타지 못하고 능숙한 연주를 하지 못해도 함께하는 그 자체가 감사하고, 재능을 나누는 소리향 가족들의 따뜻함에 취해서...

제 143회 송년모임, 신작발표 시낭송회 제 1부 개회사 및 인사 --------------------------------------회장 신재미 사회---------------------------------------------부회장 김진동 국민의례 1. 국기에 대한 경례 2. 애국가 제창 3. 묵념 *배정흥 시인...

투덜대자 파도회원 지하상가로 인도 아따 셔하구먼 ~~~ 난바역도착 가는중 10탄 후기 작성하다보니 어느새 사카이 히가시역 도착 셔틀타긴 20분 남았고 걷기엔 온몸 땀띠날것같아 택시 탑승 업장들어가자마자 사타코에 이끌여 링으로 딱한자리 날 위해...

낭만.파도소리. ...........비타민.향수.느티나무.윤아.호박꽃.물망초.비상구.테라스.초우.........19명 25회. 070105/금 (아쟈/19명) * 예술사랑방과 합동모임 26회. 070113/토 (아쟈/26) * 예술사랑방과 합동모임 27회. 070121/일 (청량리 현대코아/미상...

거친 파도로 가득함. 유학가고 봉사활동하고 공부하고 책읽고 알바하고 토익보고 책읽고 대출하고… 점점 아파지고.. 그래도 취직은 안되고.. 취직 돼도 문제임 학교 다니던 때가 그리워지고, 밤늦게 야자하는게 이거보단 나았던 것 같고.. 인생이 전혀...

밀려오는 파도가 마치 뭉게구름이 일다가 안개로 사라져 가는 것처럼 보여 관동팔경 중 손꼽히는 곳이다. 매는 그곳 처마 위에 앉아 있다 모래 해변으로 달려든 것이다. ◇ 모래 해변에 앉아있던 매가 날아올라 하늘을 선회하더니 다시 내려와 필자 가까이...

있습니다. “파도 넘실대는 바다를 건너서 사랑하는 그대 내 님을 찾아서 홀로 배를 타고 고향을 떠날 때 슬퍼 나의 마음 눈물로 흐르네. 하늘을 나는 비둘기 날개 편에 그리운 마음 전할 수 있으려나. 그대를 향한 애달픈 나의 마음 그리운 님께 보낼 수...

케냐 143회 파라오의 전설, 천년의 기적과 만나다 - 이집트 룩소르 144회 감성을 깨우는 도시 - 시애틀 145회 시간을 잊은 섬 - 피지 146회 당나귀처럼 천천히 -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147회 호주의 숨겨진 보석 - 태즈메이니아 섬 148회 내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