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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비닐우산의 추억 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평시에 까맣게 잊고 살던 친구들이 생각나게 하는 파란 우산처럼 비오는 날만 친구를 찾지 말고 햇살 가득한 날에도 친구와 가족을 그려보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과거로의 여행을 마친다. ​ ​ ☆우산장수 ​ ​​ ​ ​ ​ ​ ​ ​ ​​ ​ ​ ​

6,25 전쟁 이후 60년대 초 ~ 파란 비닐 추억의우산 우리의 모습들 ※조명섭 가수님 굳세어라금순아 이별의부산정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