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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화대종주2 2024.03.07
암반들이 파란 하늘과 맞닿아 빼어난 풍광을 연출하며 탄성을 자아내게한다. 연하봉을 내려서 장터목 가는 길목에는 고사목 한그루가 처연하게 눈길을 끌고 16좌 산행때 그랬듯이 이번에도 다가가 고사목 옆에서 추억의 흔적을 묻어놓는다. 이곳에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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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토/연화지 벚꽃과 산수유 꽃피는마을 @직지사(사명대사공원) 벚꽃길+김수환추기경 생가 여행 신청 2025.02.26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가장 아름다운 벚꽃 경북 공무원이 추천하는 몽환의 교동 #연화지 연화지는 조선 시대 초에 농업용수 관개지로 조성되었던 저수지였다. 물이 맑고 경관이 좋아 풍류객들이 못 가운데 섬을 만들고 봉황대라는 정자를 지어 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