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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찌르찌르 파랑새님 2001.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습니다. 우리 교회는 시골 작은 교회라 벌써 예배 마치고, 점심도 먹고 한가해서 게시판에 들어 왔어요. 찌르찌르 파랑새님, 고마워요. 제 생일이라고 꽃바구니 보내 주시고 착하다고 우리 아들에게 쵸코렛도 보내 주시고 그리고 위해서 기도하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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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찌르, 넌 어디서 왔니? - 문화는 직거래 합시다! 200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넌 어디서 왔니? - 문화는 직거래 합시다! 찌르찌르, 치르치르 미치르, 넌 어느나라 사람이니? 혜은이의 파란나라, 찌르찌르의 파랑새 동요같기도 하고 가요 같기도 한, "파란나라"는 내가 어렸을 때에 유행했던 노래다. 지금 흘러나오고 있는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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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새) 파랑새<Eurystomus orientalis> -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속의 ‘그 새’ 201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녹색이다 파랑새와 관련해 그림자처럼 따르는 질문이다. “가가 얩니꺼(그 파랑새가 이 파랑새인가요)?” “정말 그 파랑새인가요” “찌르찌르의 파랑새요?” 등 표현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모든 질문의 핵심은 미치르와 치르치르(본래는 미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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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찌르찌르와 미찌르 200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읽었던 동화가 생각이 나는군요.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찌르찌르와 미찌르 이야기. 결국에 찾아내는 파랑새는 자신의 주위에 있었다는것을... 아마도 그러한 과정이 없었다면 파랑새는 영원히 찾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서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