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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에서 찌르찌르 와 미찌르 나오잖아요~ 누가 남자임?

넌 어디서 왔니? - 문화는 직거래 합시다! 찌르찌르, 치르치르 미치르, 넌 어느나라 사람이니? 혜은이의 파란나라, 찌르찌르의 파랑새 동요같기도 하고 가요 같기도 한, "파란나라"는 내가 어렸을 때에 유행했던 노래다. 지금 흘러나오고 있는 바로 그...

보이는 녹색이다 파랑새와 관련해 그림자처럼 따르는 질문이다. “가가 얩니꺼(그 파랑새가 이 파랑새인가요)?” “정말 그 파랑새인가요” “찌르찌르의 파랑새요?” 등 표현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모든 질문의 핵심은 미치르와 치르치르(본래는 미칠과...

예전에 읽었던 동화가 생각이 나는군요.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찌르찌르와 미찌르 이야기. 결국에 찾아내는 파랑새는 자신의 주위에 있었다는것을... 아마도 그러한 과정이 없었다면 파랑새는 영원히 찾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서 멀리...

파랑새를 찾아서(2끝) 오늘 아침 일찍 파랑새를 찾아서 집을 나섰습니다. 찌르찌르미찌르처럼. 새 사진을 촬영해보니 다음에 하지~라는 것은 없는 것같더군요. 연락이 오면 바로 나서야합니다. 좌우지간 시간은 요령껏 내고 남는 자투리시간은 새를 찍으러...

난~~~ 찌르찌르에 파랑새를 알아요 안델센도 알구요 파랑새를 만났어요 달리는 차안.. 차창밖으로 휘리릭.. 어~파랑새닷.. ㅎ되돌아 가보지만 대포 없어요 백마로 이게 최선!

파랑새가 가져다 주지 않는다." 메테를링크의 동화극에 나오는 말이다 행복을 전해준다는 파랑새를 찾아 찌르찌르와 미찌르가 머나먼 여행을 떠나지만 결국 파랑새는 없고 진정한 행복은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돌아온다는 테마이다. 세월이...

저 산넘어 어딘가에 행복의 파랑새가 있다기에 "찌르찌르와 미찌르"는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파랑새를 찾으러 떠났으나 아무리 헤메어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왔을 때 행복의 파랑새는 바로 그들의 처마 밑에서 지저귀고...

그리 쉽지만은 않은 파랑새가 바로 코앞에 앉아 쉬고 있었어요. 지난해 하일리 언덕을 향하던 길에 본 후로 올들어 처음 만났기에 더더욱 반가웠던... 울 나들벗님들캉 같이 보고싶은 새 !!!!!!! 찌르찌르 미찌르에서 그 동화속에서 자주 이야기 듣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