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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해서 건조시켜서 바로 고모가 포장을 합니다~♡ #1번 보길도 햇다시마1봉지(400g)/16.000 2봉지 30.000원 #다시마 #파래자반 #노화도고모님 우리가 어릴때 먹었던 파래자반김! 참기름 조금 쪽파 쏭쏭 깨 애간장 뿌려서 무침해 먹으면 밥두공기 거뜬...

작업하였고 자반으로 만들어서 냉동상태로 보내드립니다. 20 손(40마리 ) 98,000원 10 손(20마리) 52,000원 5 손(10마리) 29,000원 동태포(러시아산) 400g 1팩 4,000원 ( 다른품목 주문시 합포장 ) 급냉. 깡치 참조기 11월에 급냉한 깡치 참조기입니다...

날씨에 우체국 가는일도 힘든일 이였을텐데요. 머위잎도 함께 왔는데 삼발이에 쪄서 쌈용으로 먹어야겠어요. 파래김은 뜯어서 무쳐먹고 자반김으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다구님 남자분인데 이렇케 세심하게 나눔하시며 실천하시는 모습에 존경합니다...

요즘 파래자반은 김이 더 많이 섞여 있지요. 파래가 많으면 더 향긋한데요. 과거처럼 짙은 향긋함은 없지마 그래도 친구같은 밥반찬입니다. 지리산은 산죽이라는 조릿대가 참 많이 있었지요. 이 산죽은 바다에서 김밭에 죽~~~세워 놓는 용도로 사용되었나...

안녕 언니들? 오늘 내가 들고온 레 thㅣ피는 볶음김치랑 파래자반이얌 내가 다 만들고나서야 아..............내가 여시에 올릴것을................. 하고 생각이 나서 중간 과정샷은 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간단 나 이...

무식이 용감이다~~ㅋ 도전은 아름다운것~ 좋아하는 파래자반~ 반찬가게서만 사야했듼 파래자반~ 장보다가 한뭉치 사들고 와서는 엄두가 안나서 용기가 필요했던 반찬만들기~ㅎ 드디어 오늘 해치웠네요. 이론은 알겠는데 잘 안되던 그반찬. 갑자기 하느라...

아주 맛있습니다... 요즘 날이 많이 추워요~~ 이렇게 탕이나 찌개를 끓이셔서 따끈하게 드시면 감기 걸릴일 없을꺼예요.. 파래자반볶음이예요.. 간단한 밑반찬인데.... 꼬맹이 엄마들은 사서 아이들에게 주더라고요... 어렵지 않으니깐... 자주 만들어...

※파래자반 무침※ 김자반이에요.... 김자반은 먹기좋게 뜯어서... 간이될 가량의 간장에 물을 약간 붓구요...고춧가루와 참기름 두르시면 되세요... 쪽파를 슬적 데쳐서 넣었어요... 팁이라면... 물의 양을 적절히 잡는게 좋아요.. 물의양이 너무 적게...

불에서 타지않게 볶으면서 맛소금+깨+설탕으로 간을 합니다 그리고 완전히 식혀줍니다. 정성과 사랑을 듬뿍담았더니 깨 반, 파래 반이 되었네요~ㅋㅋ 부피도 줄이고 오랫동안 바삭하게 먹을 수 있게 진공포장을 했지요.. 손자가 잽싸게 하나를 뚱쳐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