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편지에 쓴대로 형준펜의 친구들과 카페에 다녀왔어~💕 3군데나 카페를 돌아버렸어 ㅎㅎㅎ 첫번째는 파르페!! 여기는 호텔에 있는 디저트 가게의 파르페로, 매우 맛있었어😭 머스캣도 초록색이고 오빠컬러로 포장되어있어서 어디갈지 얘기하고있을때 바로가기...

풍경도 보이네요. 동건님이 이 아름다운 풍경을 천천히 음미했을까요? -마지막 사진은 동건님이 먹던 파르페로, 「유리파르페」라는 이름을 붙여 호텔의 Loby lounge "Pier" 의 menu판에 올려져 있다고 합니다. -고베현지 호텔에 가서 직접 사진을 찍어...

일이 많았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낮까지 잤다 (՞- -՞)ᶻᶻᶻ 일어나자마자 눈물의 여왕을 보는데 저녁에 친구가 파르페 먹으러 가자고 해서 냠 여기 호텔의 카페라운지 밥도 디저트도 맛있구 내 즐겨찾기🫶🏻 집에 돌아오면 다시 눈물의 여왕의 계속을 보구...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여름철 시원하게 먹는 샤벳, 크레페, 파르페, 보다는 그냥 아이스케키가 더 좋다 부르게스타, 타파스,핑거...싶었던 크림빵이 더 먹고 싶다 가끔씩 아침밥을 못 먹고 호텔에 출근할 때는 카프레제나 갓 구운 바게트 정도는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