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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는것도 없는데 혼자 잘 크네요ㅎㅎ 풀만 두어번 잡고 냅뒀는데 이만큼이나 커버려서 일주일전에 순도 집어줬는데 안넘어질려나 의문입니다!! 제 허리이상으로 크기는한데^^;; 10센치만한 꼬맹이가 두달만에 시간이 참 빠르네요~ 간격 60센치이상...

안녕하세요 😄 가화만사성더테라스1차상가 문마크라메입니다 (@moon_macrame_moss) 오늘 농원에 막 입고된 식물들과 예쁘고 컨디션좋은 애들 데리고왔습니다^^ 사진보시고 구경오세요♡ 🛎(식물두개이상구매시 상시 조금씩이라도 할인해드리고있습니다...

3월 25일 파종한 고시히카리벼 파릇파릇 합니다

좋게 3등분으로 썰어서~ 그릇에 담아 내면 맛있는 꽁다리 김밥이 완성입니다.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고~ 무조건 맛있으면서~ 파릇파릇함도 좋아요. 한 입에 쏙쏙~ 상추가 모자라서 깻잎을 넣어 만든 것도 있어요. 맛있게 냠냠~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

후미조 많이 힘들고 환자도 있고 힘든 산행시작 그래도 산타는 하나인듯 서로 챙기며 이쁘게 사진도 찍고 서로 아낌없는 맘이 최고인 산타 산타는 언제나 하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래서 가을에 피는 노란 국화 분홍 국화들 중에서도 보라색이 화려한 아스타 국화가 너무 좋아요. 다른 국화들보다 먼저 피고 개화기간도 길어서 가을에 꽃이 귀할때 존재감이 확실하지요. 올해도 새순이 파릇파릇 나서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네요.

나는 오늘 봄입니다 / 詩 로사 이기원 나는 오늘 봄이 되어 어린 소녀의 파릇파릇한 첫사랑으로 연둣빛 새싹을 불러야지요 나는 오늘 봄이 되어 개나리 마른가지 위에 걸터 앉았습니다 지심에서 물이 솟아 노란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나는 오늘 봄이 되어...

[우리말 톺아보기] 파릇파릇 출처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33116250003547?did=NA ⓒ게티이미지뱅크 어제 보던 나뭇가지인데, 오늘은 파르스름하니 달라 보인다. 물기 하나 없이 메말라 버린 줄 알았는데 새로 난 여린 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