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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2024.08.23
가짜다 도금 살짝입혀서 주는구나 '수영 동메달' 김우민 "보관함 넣어뒀는데…메달 변색, 속상해" 수영선수 김우민(23·강원도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획득한 동메달이 변색돼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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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2024.08.23
변색된 메달 프랑스 로 보내면 다시 제작해 준다고 하던데 귀중한 동메달인데…김우민 "소중하게 보관했는데 변색, 마음 아파...놨다가 며칠 전에 꺼내봤는데 변색됐더라고요. 속상해요."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