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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더쿠 내일로 넘어가는 새벽 2시 반 생중계 - 경기장 밖에서 열리는 최초의 올림픽 개회식 - 각 국 선수단은 보트를 타고 센강을 따라 파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지나 행진할 예정 줌님들의 선택은?

완전미라클모닝댓잔아.

백수만 볼수잇겟음 ㅡㅡ 새벽 4시경기 실화

너무 무모한짓인가 인천공항서 파리드골공항까지 장장 15시간 비행하고 15박 16일동안 8시간시차에 물을 갈아먹고 생소한 음식에 매일 낮선 환경에 80고령이 적응해야하는 모험이 정말 무모한짓 아닌가 ㅋ 그런데 2박3일을 남겨놓고 잘먹고 잘자고 환경을...

봐서 기뻤어요♡ 더보이즈의 콘서트는 몇번을 봐도 즐겁고 파리공연은 특히 케빈이 행복해 보여서 저도 행복했어요 ♡♡♡ 상의...멋있다! 표정 다 좋아해~~ 꺄아아아아아아악!! 멋있다 오늘도 수고했어요~시차 있어서 좀 힘들텐데 항상 최대한의 퍼포먼스...

해서 파리시내는 구경도 못했다. 르망에서 하루를 지낼려고 했지만 짧아진 하루의 일정탓에... 하루만에 르망갔다가 그날 바로 공항근처 숙소로 와야했기에 개선문도 엘페탑도 지나가면서라도 보고싶었지만 늦은시간 고속도로만 달리다보니 못보고...

장비는 이천선수촌에서 쓰던 것을 현지로 배송해 활용한다.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배동현 단장은 공항에서 선수들을...선수단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사전캠프 기간 동안 시차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힘쓰며 경기력 유지에 최선을 다해주길...

시차 간격으로 편안하게 TV 재방송으로 봤다. 각국 선수단을 태운 배가 차례로 센강에 나타났다.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 콩...노틀담 대성당을 지나가는 사이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주최국 파리가 아름다운 유적과 센강을 엮어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이 시간까지 깨있으니까 좋은 점 발견!!! 꼬질가나디 됐더라 오래 비행기 타서 힘들었겠다🥺 시차 때문에 힘들기도 하겠다… 언넝 가서 맛있는 거 먹구 푹 쉬었으면 좋겠다!!! 나는 이제 자보도록 할게 좋은 밤 보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