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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파리크라상은 프랑스 파티셰가 빵을 만들고 밀도 프랑스 밀을 공수해 사용한다. 바게트의 생명은 밀이요, 프랑스인의 입맛...라 트루바이는 프랑스식 가정식을 낸다. 특히 크로크무슈, 오믈렛과 토스트, 수제 햄버거스테이크 등으로 이뤄진 브런치...

감자 등 종류가 다양하고 양도 푸짐해 종종 다른 레스토랑의 브런치와 비교되기도. 가격은 1만8000원. 영업시간 낮 12시~오후...맛보다 프랑스에서 공수한 밀가루를 사용한다는 파리크라상 서래마을점은 다른 곳보다 프랑스 빵이 많다. 이곳에 거주하는...

레스토랑 입구 모습입니다..잡지에서는 서래마을이 굉장히 이국적인 것으로 묘사되었는데.. 전 삼청동길이 더 마음에 듭니다...연한 원두커피와 끝이 없을 것 같은 이쁜 수다들..ㅋㅋ 그리고 거기에 있는 파리크라상은 프랑스에서 가져온 밀가루로 빵을...

다른 파리크라상 매장과 같은 가격으로 말이다. 그렇게 서래마을에 ‘맛집밸리’가 생기기 시작했고 요즘도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래마을 맛집 Trend ① All that Wine 서래마을은 조그만 슈퍼에서도 와인을 모르면 장사하기 힘들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