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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기만 하면 되는데, 감독님은...." [MD파리] [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v.daum.net

샘솟는 우상혁! 덕분에 높이뛰기 종목이 즐거워졌어요😀 세계육상연맹 "우상혁, 관중 즐겁게 할 쇼맨"…우승 후보론 안 꼽아[파리...세계육상연맹이 우상혁(28·용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지켜봐야 할 선수 중 하나로 꼽혔다. 하지만 우승 후보...

당신의 수고에 박수를 보냈니다 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 (파리=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육상 트랙·필드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 꿈을 이루지 못한 우상혁(28·용인시청)이 자신과 수년간 함께한 김도균 감독을...

도쿄 올림픽에서 아쉽게 4위에 오랐지만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경기 내내 밝은 표정을 짓는 우상혁 선수 응원합니다

육상선수들 멋져요 이번 파리올림픽에서도 좋은 경기들을 기대해요~!!

파리의 택시 운전사 "칼리프, 누가 뭐래도 여자" (파리=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복싱장에 가는 기자인가.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알제리 선수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다." 4일(현지시간)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경기가 열리는 노스 파리 아 v.daum.net

불모지에 꽃이 필때 선수님울 기억하겠습니다다.수고 하셨습니다.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과 확실히 달랐어” 세단뛰기 26위 기록 김장우 “두세 배 더 노력해 17 ◆ 2024 파리올림픽 ◆ 김장우(24·국군체육부대)는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 나선...

역사' 우상혁 "최고 높은 데로 올라가 보겠다" [2024 파리]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높이뛰기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가 육상 트랙&필드 결선에 2회 연속 오른 건 처음이다. 우상혁은 “예선도 결승같이, 결승도 결승...

관세음보살 우상혁 '2m 27' 3위로 결선행…얼마나 높이 날아오를까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파리 올림픽)] 몇 장의 사진 속에 우상혁 선수의 모든 게 담겨 있죠. 가볍게 날아오르고, 한껏 포효합니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 오늘(7일) 예선에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