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보고 나오시면 어느거리 몇번지...홀수 짝수로 마주보고있음으로 찿아가시몁 되고...간단한 불어가되시면 더 좋겠지요.?.... 파리는 유학을 갖다온곳이기도하고 십이년전 민박집식구와 가족처럼 지나는 사이라 언제던지 가보고 싶은 제이의 고향? 십이년전...

^^;; 제이 입니다요... 간만이죠.. 대략 둘러보니 다덜 떠나고 해랑샘과 건만 다합을 지키고 있는듯.. ㅋㅋ 저는...어케어케 하다가.. ㅡㅡ;;; 영국런던에.. 머...한인민박집에서 일하고 있음다.. 원래는 프랑스 파리에서 해보려고 했는데..어케 타이밍이...

파리에서 민박하시다가 잠시 귀국하셧다는 그날 음악을 담당해주신 맘마님을 처음뵙습니다. 파리에서 오셔서 그런지 않그래도 잘생긴 미남이신데 더 멋지시더군요. 정말로 멋진 파리지엥이시더군요. 맘마님 그날 신나고 즐거운 음악 너무 잘 들었습니다...

프랑스 파리 (27위) - 12년 1월, 영원한 사랑을 노래한 인도 타지마할 (10위) - 12년 3월, 인도양의 눈물 스리랑카 (41위) - 12년 8월, 스위스 마터호른 산 (46위) - 13년 2월, 오페라 하우스의 도시 호주 시드니 (8위)를 다녀왔고, - 13년 11월, 피카소와...

갔다가 파리로 가야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 버스로 8시간이나 된다는데... 여행 코스를 바꿔 보려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 봐도 별 뾰족한 대답이 없다. 그렇다면 한인 민박집에 들러서 정보를 얻어 볼까 하는 마음에서 전화 있는 데를...

태안읍 제이케이통신 태안읍 남문리 701 1-103 통신기기 ***-****-**** 태안읍 이화약국 태안읍 남문리 505-1 KT빌딩 1층 약국 ***-****-**** 태안읍 전복수산 태안읍 시장3길 31 수산물 ***-****-**** 태안읍 근흥고무상회 태안읍 동문리 293-14 신발 ***...

갔다가... 민박집 옆방에 묵었던 언니가 이쁜 탈렌트 머머 언니였다. 컸을때 한국에 화장실에서만 여자 탈렌트 에스양과 케이양 두 언니를 망을 봐줬다. 두명다 유명한 굉장히 유명한... 미치도록 유명한 언니들이었다. 한 언니는 술이 좀 되었지만 무척...

세상에서 제이싫다 바퀴벌레가........ 만약 자동차만 해지면...바퀴벌레한테 주을빠야 내가 자살한다 진짜 ㅠㅠ 2004-11-18 18:38:37 meitan 기타 잡식성.....인간을 능가하네 2004-11-18 18:47:07 12503 내용추가 키토산이 바퀴벌래 등껍질에 가장만이...

축제이 있더라고요. 이 두 축제중에 그래도 괜찮은 축제는 무엇인지요? 둘 중에 하나면 볼 수 있을 듯 한데...어떤 것이 좋을지...방문한다면...며칠 쯤 일정을 잡으면 괜찮을까요? 3. 파리에서 스페인으로 오는 기차 타는 곳은 어디죠? 또 반대로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