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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파마하고 너무 속상해서요......ㅠㅠ... 2011.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전 일욜에 머리하고왔어요....아가랑 남편이랑 그눈오는길을 헤치고.... 임신하고부터 못했던 볼륨매직을 거의 2년만에 한다는 부푼맘에 눈도 보이질 않더라구요~ㅋㅋ 울 신랑도 온김에 자기파마하고싶다고...자기도한다고...ㅡㅡ;;진짜 애앞에선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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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나 매직하고 최소 며칠뒤에 염색이나 볼륨매직할수있어요?ㅠㅠ 2010.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달잇다가해야되요? 저 염색이랑 볼륨매직해야되는데 파마하고 망해서 3주만에 매직햇다가 머리시망........... 한달뒤에 매직이나 염색해도될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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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 복음말씀입니다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년만에 또 왔습니다 전에 왔을땐 조금 괜찮았는데 점점 엄마의 치매증세가 날로 심해지니 돌아가시기전 얼굴이라도 더 본다고...참 효녀예요 그 먼길을 엄마라는 이름 하나로 왔으니 말입니다 요며칠 그덕에 컴에 들어올 시간이 영 안나더군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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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생 아가들의 요즘? 엄마들은여? 200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기는 며칠전부터 시작했어요.그런데 웃긴건 앞에 장난감이 있으면 배밀이를 안하고 몸전체를 팔다리로 번쩍 들어올려서 기는자세로 서있기만해요 앞으로 가지는 못하고.. 조리원 친구들보면 배밀이도 하고 뒹굴뒹굴 굴러다니던데..좀 느린게 아닌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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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 랑 2 2016.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릴게요. 파마하고 시내 나가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안 그래도 머리를 만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이었다.” “잘되었네요. 저도 머리 좀 만져야 할 것 같아서요. 셋이 다 같이 가면 좋은데, 올케는 머리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