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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파묘 [감상평] 파묘 봤는데 그냥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보면서 명연기에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해진님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치이고 안경쓴 모습에 치이고 미친 연기에 치이고..ㅋㅋ 너무 좋은 영화 였어용!! 한번씩 꼭꼭 보길 바라는 영화...

비슷한 감상평이 줄이었다. 네티즌들은 “읽으면서 너무 힘들었다. 속이 울렁거릴 정도였다” “완독하기 쉽지 않더라. 힘들어서 끝까지 다 못읽었다” “읽으면서 심장이 뛸만큼 힘들게 읽었는데 작가님이 의도한 거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거 진짜 인기많았던 거 맞아? 네명이서 봤는데 네명 다 잉?하고 이게 왜 인기있어지? 가 영화 후 감상평이였어 소수가 덕질하기에 좋은 작품이다 싶긴했지만 배우들 연기 좋았던 거 말고는..이게 왜 천만이지 싶더라고 재밌게 본 대부분은 어디에서 재미...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주관적인 감상평) 무속신앙 귀신영화이고 괴기스런 내용이지만 공포스럽지는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