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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 https://www.instiz.net/name_enter/91203332?category=3&green=1 [잡담] 파묘 vs 사바하 vs 곡성 vs 검은 사제들 - 인스티즈(instiz) 드영배 카테고리 뭐가 제일 재밌다고 생각해?? www.instiz.net

근데 이런 애들 은근 많은듯 대체 왜지

영화 곡성과 파묘 1. 곡성(哭聲) 이름은 ‘이르다’의 명사형으로, 사람이나 사물 또는 장소, 개념 등을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부르는 말이다. 그래서 구체적 대상과 관계를 시작하려면 그에 이름을 부여하고 생각하거나 부르게 마련이요, 그럼으로써...

ㄹㅇ 찐으로 귀신 갑툭튀 이런게 많을 것 같은 공포영화

곡성도 사실 볼때 그닥 이였는데 파묘는 더더욱 그닥임 .. 계속 졸았음 .. 김고은 굿장면 웃겨서 뭐지 싶었고.. 내용도 뭐지 싶고.. 인상깊은건 강아지 귀엽다 끝 .. 그러고 잠 ㅎ ㅠ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 순서대로 매겨봅시다!

검색 허용 해제 필수 .???? 곡성보고 내용 이해를 못햣어서

곡성은 그 특유의 분위기가 무서웠는데

https://youtu.be/MEith7t2NFE?si=6-1HpWCTxQx94CBC [독일반응]“파묘 600만 돌파 ‘곡성’ 흥행을 넘보며 독일관람객까지 K오컬트에 빠지게 만들다!”“정말 대단한 영화다 보는 동안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경험을 여러 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