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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네방 + 자유롭고 강력하며 다양한 언니가 모여서 수다 중인 공간 + 미리보기 방지+ 공포영화 못봐서 보면 스트레스 받는데 파묘 볼 수 있을까?? 아님 나중에 넷플에 풀리겠지??

밑도 끝도 없는 공포, 귀신과의 대격돌! 이런 류가 아니라서... 파묘는 오히려 한국의 샤머니즘이란 이런 것이다~ 라고 하면서 작은 주제에서 큰 주제로 끊임없이 주제가 확장되면서 생각하고 추리할 거리가 있는 영화임 ㅇㅇ 그래서 이런 생각을 많이...

무서운건 없네.. 약간의 공포도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듯

이제 열기가 식어가는 파묘~~ 공포영화 질색하는 저라~~ 해빠 개봉날부터 보자고했는데 싫다고 싫다고~~ 지인들이 무섭지는 않다고 꼭보라고 하고~~ 지연님도 지인들과 같은 말씀하셔서~~ 파묘 도전~~^^ 해학연분들도 맛저하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곡성보다 죽을뻔했는데 파묘 어느정도일까요..? 공포영화 일체안봅니다

날> 4위. <롱레그스> (하반기 개봉 예정) 3위. <스톱모션> 2위. <인페스티드> (프랑스 공포영화) 1위. <파묘> 한국 공포영화의 풍부한 영혼이 장재현 감독의 <파묘>에서 잘 살아 숨 쉬고 있다. 각 챕터에서 하위 장르를 우아하게 넘나드는 방식이 <곡성>과...

https://youtu.be/m9KrfSAg-OQ?si=9Q-gniTQjsHXXly- [미국반응]미국언론“파묘보다 더 떨리는 K공포들 이러다 공포장르까지 한국에 다 뺏긴다!” “이제 K공포 장르까지 할리우드를 넘어섰다!”“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공포 K드리마!”

- 영화의 평가와는 무관한 잡설에 가깝습니다. 파묘, 듄2 모두 재미있게 봤습니다. * 파묘 저는 오컬트, 공포 영화 쪽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좀 그쪽 장르에 익숙한 편이죠. 아마 저처럼 그 장르에 익숙하신 분들은 파묘 후반부에 어? 뭔가 이상...

com/dRHtwlfy5a — 바네 (@hatemondays__) February 24, 2024 파묘는 공포영화가 아니다>> 공포영화는 피해자들의 서사인데 파묘는 전문가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영화... 감독님이 파묘가 공포영화가 아니라면서 해주신 말이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