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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여기저기 좋다하고 관람객수 많아서 봐ㅛ는데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별로였어… 사바하는 진짜 동서양 막론하고 새로운 오컬트 장르의 지평을 열엇다 싶은 인생영화였더서 그런가 너무 미적지근하군 그냥 이 감독이 이런것도 만들엇군 싶엇음 이게 다임 별루덩 근데 어느 감독이든 매번 임팩트있는 작품을 내놓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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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파죽지세 500만 넘기며 몽골관람객도 K공포 늪에 푹 빠뜨리다!”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WTpYNSmc4CU?si=rSTutplvNdMO-ni3 [몽골반응]“파묘 파죽지세 500만 넘기며 몽골관람객도 K공포 늪에 푹 빠뜨리다!”“현대와 역사의 설정이 매우 서사시적으로 포장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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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봤다면 한번쯤 가 볼 만한 영화 ＜파묘＞ 팝업스토어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로??? 감탄 나왔던 수직관,나무&오니 벽면에 **도깨비불**도 보이니 놓치지말기 장재현 감독이 남긴 부적 관람객들도 쓸 수 있음! 파묘 팝업 부적 작성 부스에 장재현 감독님이 작성하신 것도 있음 pic.twitter.com/nNHZguj8jT — 𝕄𝕒𝕣𝕤.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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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파묘' 지난 일요일 휴일에다 극장에 가본지도 오래전이고 큰스크린으로 보는게 맞겠다 싶어 혼영 결심. 영화 스토리 개연성은 관람객이 온전히 이해하기는 좀 어색했지만 그래도 한번은 볼만하단 생각은 드네요. 개인적인 소감은 나쁘지않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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