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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스포 있슈.... 파묘 진짜 잘 만들었다 생각해서 잼나게 보고 왔는데 자게 글 보니까 여시들이 몰입 깨졌다고 하는 부분이 1. 친일 할배 귀신이 어케 물건너 미국까지 가냐. 2. 좆본놈 귀신이 무슨 키가 팔척귀신이냐. 이 2개 같은데.. 안타까와요...

이제 막 이십분 보기 시작했는데 몰입감이 장난아니구래 ㅠ 뭔가 나올것 같은 긴장감있는 분위기는 괜찮은데 진짜 잔인한 장면이나 귀신은 잘 못본다오 ㅠㅠㅠㅠ 혹시 그런 장면이 나올까라? ㅠㅠ 그럼 나중에 엄햏 계실때 보려고요 ㅠ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감독님이 CG 어지간하면 안 쓰려고 하는 건 알겠는데 귀신까지 찐으로 그 키에 맞춰 찾아내는 집념 ㅋㅋ 205cm 선녀가 올려다봐야 하는 221cm 평소에 흔히 볼 수 없는 광경이넴 손 사이즈...

저거 김태리 나오는 드라마 그것도 나온다고 해서 바로 손절 했거든요 너무 재밌어 보이는데 더러운 얼굴이라던가 징그러운거 나오나요 귀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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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세리성당입니다 파묘(2024년영화 장재현감독님의 각본입니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연주연 이였고요. 이영화는 불길한 무덤을 파헤치는 과정으로 시작되었고 무덤아래 묻혀있는 장신도깨비의 무덤이야깁니다. 빠른템포로 스릴 있었고요...

출처 : https://m.cafe.daum.net/rocksoccer/ADs1/1198323?svc=cafeapp ＜파묘＞ 촬영 때 귀신 볼까봐 걱정한 김고은 무속인 : 그런 걱정 필요 없어! 감독님 : 난 교회 집사야. m.cafe.daum.net 장재현 감독은 교회 집사님이셨다 - ☆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귀신 형태같은거.. 만 아니먄 되는데..

요정식탁에 김고은 나왔는데 <파묘> 촬영할 때 귀신 볼까봐 걱정이었다고…ㅋㅋ 근데 무속인이 그런 걱정할 필요없다고 해서 안심했다는데 더 웃긴건 감독님이 교회 집사셔서 ㅋㅋㅋㅋ 영화 잘 되면 간증도 하시고 귀신 보면 같이 기도로서 이겨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