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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관객들에게 손절 당한 브랜드 (스포)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바다 한스쿱 파묘에 묫자리 정해줬다고 하는 기순애 스님 기순애 = 키츠네 여우가 일본어로 키츠네 잘가라 메종 키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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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과 파묘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의 뒤에 숨은 초자연이여! 그 숱한 곡성(哭聲) 뒤에 숨은 인간사의 말들을 어찌 헤아려 들으랴~ 2. 파묘(破墓) 일본의 음양사 기순애는 조선의 기맥을 끊으려고 명당자리에 쇠말뚝을 박는다. 그것도 모자라 일본 장수의 관을 그곳에 묻는데, 조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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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해외사람들이 한국무당의 굿을 보고 소름돋아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고은)이 비행기에 탑승해 미국에 갈 때 일본인인 줄 알고 승무원이 말 거는 장면이나, 상덕(최민식)이 100원을 파묘 후 던지는 장면, 기순애 스님 이름, 상덕의 차에 적인 전화번호 뒷번호가 0815인 것 등. 의미를 부여한 것 같다. “화림은 일어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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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에게 들은 5탄 (무당은 영화 '파묘' 를 볼 수 없다+사실)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기는 한데 알려달라는 의미보단 귀신들이 휘파람을 좋아하니 불러내서 있는지 확인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애 대충 파묘에 나오는 장군 귀신 이 장군 귀신이 진짜 웃긴게 심장이 아니라 간을 빼먹음 그 이유는 기순애 어쩌고가 얘 묻음 기순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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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순애가 다이묘를 말뚝으로 해서 박근현의 묘 아래에 묻으면서 고관대작이라 누가 못건들 거라해서 그러는데 친일파 묘면 더 도굴 당하기 쉬운 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