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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종남이 형 등 오컬트 마니아의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방대한 지식을 가진 분들이 참여해주어 정말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영화 파묘에 대한 별점은 5점 만점에 2.5~3.5점 내외로, 다들 전반부에 비해 아쉬웠던 후반부를 단점으로 지적...

엄마아빠 9:15 영화 본다길래 한 11:15 쯤 끝나겠지~ 하고 데리러왔는데 아직도 안 나오네...

괜히봣다ㅡㅜ

● 일자 : 2024. 3. 18(월) ● 행사내용 1부 : 영화감상 * 장소 : 롯데시네마(중랑관) * 영화명 : "파묘" * 관람시간 : 15:25~17:49 2부 : 회식 * 만이숯불갈비(묵동) 18:00 ~ 20:30 ● 참석 * 강호삼, 류재화, 박인택, 안상철, 이병학, 이수광 (6...

우리 가족들과 이번주에는 어떤 영화를 볼까, 시간표를 보니 영화 파묘를 상영하더라구요?! 아, 들어는 본 것 같은데 무슨 영화였지? 해서, 네이버 검색 고고! 미국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과 "봉길"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아침 당번은 면했다. 식탁에서. 영화 파묘 이야기가 나왔다. 식사후 경로당에 들렀다가 10시반경에 종촌동 CGV로 가서 파묘 상영시간을 확인하니. 11시40 분이었다. 티켓팅을하고나서도 한참 시간이 남아서 콜라와 팝콘을 사서 먹으면서 기다리다가 영화를...

출처 : 여성시대 바나나스플릿구슬

음(陰)에 있는 셈이다. 음은 정지된 공간이다. 묘가 열리고 관이 열려야 양(陽, 밖)의 세계로 나올 수 있다. 파묘를 해야 공간에 얽힌 시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풍수사는 문제의 해결사다. 풍수사는 흙을 통해 묘 안의 세계를 가늠한다. 토(土)의 중...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시간이 되서 이제야 파묘 보고 싶은데 무당.공포 찔찔인데 혼자 가서 볼 수 있을까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