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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처럼 외국에서 호평을 받지도 못할 것이다. 예술영화적인 평점을 높게 받지도 못할 것이다. 하지만, 들을 귀 있는 자는...무엇이라 말하고 있는지 말이다. 영화 '파묘'는 3.1절을 바라보며 만든 영화이다. 그리고 바로 다음 달의 총선을 위해 만들어...

극장갑니다.

수 없다. 나의 전반적인 평점을 주자면 10점에 3 ~ 3.5 정도이다 영화를 보고 각자의 호불호가 있다. 나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을...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라는 헛소리로 이 정권이 탄생했다. 이 영화도 처음에는 파묘라는 풍수지리와 무당의 개입...

아가일, 파묘) 연출은 다소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과 구성의 영화 생각하면 나홍진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던 태국영화 랑종이 생각났습니다. 태국과 한국의 무속신앙을 다뤘다는 점과 극이 흘러가는 구성이 비슷하다고 할까요? ㅎㅎ 무당인 주인공이 처치...

직장인들 슬슬 보기시작하니까 그 마법의 중반부에서 확실히 불호가 많은듯. 재밌게 보신분들 폄하하는건 아닌데 이 영화는 절대 8,9점 짜리가 아님..

출처:익무 [레터박스 유저 평점 모음] ★★★★½ 운 좋게도 베를린 영화제 <파묘>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했는데 정말 대단한 영화였다. 보는 동안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경험을 여러 번 했다. 무섭거나 소름 끼치는 영화를 찾는다면, 이 영화가 분명 그 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