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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 기준 1,237억 파묘 제작비 140억

많은 제작비를 들였다고 밝혔다. 크레인 두 대와 각종 와이어 장치가 동원된 해당 장면은 CG가 아닌 실제 연출 최민식 “장재현 감독, CG 병적으로 싫어해 도깨비불까지 진짜” 험한것 오니도 이 둘이 함 특수분장만 5시간 등등 씨지 극혐해서 다 실촬했다...

개봉 3일째 오늘 낮 12시 기준 100만 돌파 제작비 140억 손익분기점 330만

영화이다. 제작비도 많이 썼고 감독의 연출이나 배우도 훌륭하다. 유덕화 주연, 임달화 특별출연이라니 그것만 해도 충분하다. 그런데 뭔가 2% 부족하다. 그건 이 영화가 홍콩느와르의 끝자락에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관객들은 더이상 홍콩느와르가 보고...

올라온 파묘 1차 예고편 영상은 업로드 한달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넘기고 파죽지세로 기록을 갱신하고 있으며 실제로 2월 22일 개봉 첫날 33만명의 관객이 관람했고, 개봉 4일차 2월 25일 일요일에는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가뿐히 돌파했습니다. 한편...

제작비 12억원 손익분기점 20만명 최종스코어 35만명 성공 건국전쟁 제작비 3억원 손익분기점 12만명 최종스코어 117만명 파묘 제작비 140억원 손익분기점 330만명 최종스코어 1,191만명 범죄도시4 제작비 153억원 손익분기점 350만명 최종스코어 1,150만...

장면에서 잉? 엉? 이런 장면으로 봤다고 불날아다니는게 제작비가 많이 들어서 오랜 시간을 넣은건가. 개인적으로는 곡성이 더...그런 느낌의 영화인줄 알았는데 그와 다른 결이라서. 파묘 감독님의 영화스타일이 최상엽엽과는 많이 다른 것같다고. 내...

총 제작비 220억원(약 24억엔)의 블록버스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석자 수는 예상보다 저조하여 384만 명에 머물렀다. 이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노 토슈마리"의 557만 명과 한국에서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478만 명보다 적어 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