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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엔 열기구 타는데가 2곳 있다.지금 제가 타는곳과 카파도키아 가 있다 타느냐 못타느냐는 날씨에 가름한다 우리가 가는 일정에는 파묵칼레는 탓지만 카파도니아는 일기로 취소됨

성(파묵칼레)” 이라고 불리우는 흰 물결무늬 부분이 있으니...... 석회붕 이라고 불립니다. 석회분을 함유한 물 이 솟아 암석 표면을 흘러 오랜 세월에 걸쳐 침전, 응고 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크고 작은 웅덩이는 모두 100여개 에 이른다는데 다양한 모습...

유람선도 타고 안탈랴 구시가지를 들러보았다. 이제는 안탈랴에서 대략 3시간쯤 달려 목화의 성 별칭이 있는 파묵칼레로 향한다... 날씨가 너무 맑고 화창해 창밖 풍경이 그리 지루한줄 모르겠다. 안탈랴를 출발한 버스는 서서히 높이가 높아지는지도...

해가지는 석양 무렵에는 순백의 하얀 모습이 붉은 노을 빛에 물이 든다는데 우리는 낯시간, 그것도 비가 내린 날씨라 붉게 물든 파묵칼레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기적을 바라는 순례객들은 이 온천에서 아픈 몸을 담그고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서울...

터키 5 (다섯째날) * 1/8 (목) : 콘야 - 파묵칼레 * 05:30 - 기상 (맑고 추운 날씨. 모든 것이 얼어 붙었다) 06:30 - 조식 (호텔식) 후 방에서 계속 대기 (강추위로 길이 다 통제되어 계속 대기하다) 10:35 발 - 드디어 출발 (안탈리아 포기하고 파묵칼레...

터어키여행중 내가 가장 가보고 싶어했던 곳 파묵칼레. 석회봉으로 이루어진 지형으로 파묵은 목화라는 뜻이고 칼레는 성이라는 뜻으로 목화의 성이다. 석회봉이 목화송이처럼 어여쁜 파묵칼레 날씨도 좋아서 행복했다.

8-파묵칼레 당일치기 9-안탈리아에서 아테네 이동(이스탄불 경유 비행기) 10-아테네 11-아테네 (포로스 섬 당일치기) 12-아테네 13-아테네에서 이스탄불 이동 14-이스탄불 15-이스탄불에서 인천 (out) 도시만 동일하고 세부일정은 좀 다르게 진행했음 또한...

귀하다는 비가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제법 쏟아져서 다니기가 좀 불편했지만 그 모든 것을 덮을 만큼 파묵칼레의 모습은 충격이었지요. 날씨는 덥지요~ 음식은 더운 곳이라서 짜거나, 시거나 하지요. 게다가 향신료를 써서 음식을 먹을때 조심스러웠거든요...

노팁, 노쇼핑, 노옵션으로 진행합니다. 여행지역 :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콘야, 아스펜도스, 페르게, 시데, 안탈야, 파묵칼레, 에페스 등 ★여행조건★ 1,관광객이 많지 않고 일년 중 가장 쾌청한 날씨를 보이는 10월 11일 출발합니다. 2,국적기 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