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콩부인 파미에스테이션 내부에 있는 카페겸 레스토랑이야. 오픈된 공간이라 시끄러운건 감안해야했어. 마지막 사진에 음료들을 많이 마시더라구. 골라 마시는 재미가 꽤 있었어. 버거는 기름지지않아서 깔끔하게 먹었고, 파스타가 내 입맛에 딱이었어...

굳이 이걸 먹진 않을 듯 참고로 샐러드가 좀 매콤하더라고 후추맛인가? 나도 이유는 모름 그런 의미에서 한잔 해 고터 파미에스테이션에 있는 지금은 기억 안 나는 일본식 도시락 파는 곳 저거 고기덮밥.. 이름이 뭔지 기억 안나는데 저거 반쯤 먹고...

여의도점, 파미에스테이션점 등 체인점이 많습니다 비스티 버거 비스티 버거 비스티 버거 비스티 버거 세 번째 수제버거 맛집은 한남동에 위치한 비스티 버거입니다. Fresh & Hot을 모토로 하는 비스티 버거는 100% 순 쇠고기 척아이롤 패티를 사용하여...

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 그중에서도 베스트 10을 꼽아봤다. 1. 데블스도어 신세계에서 선보인 수제 맥주 전문점 ‘데블스도어’.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과 레스토랑을 접목한 아레키나 스타일의 가스트로펍으로, 마치 오랜 맥주 공장에 들어온 듯한...

대형 샐러드바 열풍처럼 한식 뷔페 인기도 거품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그러나 CJ푸드빌 홍보팀 홍연경씨는 “열기 식는 것을 걱정하기엔 시장이 아직 초기고 매장 수 비율도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실제 ‘계절밥상’의 평균 매장...

버거 12,800원 ▲후기(식신 애플파이마이쩡) : 파미에스테이션 2층에 있는데 흰 인테리어여서 눈에 확 들어와요 ! 번을 취향대로...gimdoyeon님 인스타그램 산지 농장에서 친환경 채소를 공수하여 신선한 샐러드를 만드는 ‘어게인 리프레쉬’. 오픈 주방...

까르네 스테이션(carne station). 싸고 좋아요. 현대 백화점 건너편 역삼쪽으로 조금 위--- 런치타임에는 육류, 과일, 야채, 커피 등 기본코스가 무한제공 됩니다. 단, 주류는 별도 계산됩니다. 런치 이용 입장 시간은 pm 3:00까지이며, pm4:00까지 이용...

서울역으로 마중 나가고 정미.옥화.나와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에서 폼나게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콜로그라노에서 만났지...나왔지요.ㅋㅋㅋ 쌀국수집에서 쌀국수.비빔닭고기 쌀국수.샐러드를 맛있게 먹고 전통찻집에서 힐링 수다로 한해를 보내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