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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해 빈 곳으로 남아 있다. 세 번째 - 잔디마당 ▼ 세 번째 이야기-잔디마당(들내봄내), 집담소(도란도란), 파빌리온(두루두루) 이곳은 용산공원의 포토존으로 자유롭게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잔디마당 조성을 위해 10cm 콘크리트를 깔고...

계시면 어디가 나은지..!

일대를 '캠프 서빙고'라 불렀다고 한다. 정부는 일부 시설 리모델링을 거쳐 20년 이곳을 일반에 처음 공개했다. 현재는 용산공원으로 유치중에 있으며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들내봄내 잔디마당, 빨간 테두리의 동그란 표지만, 두루두루 파빌리온 등에서...

센트럴 파크를 넘는 민족공원이 미군부대 자리에 들어설 예정 - 한남 뉴타운의 key point : 뉴욕 5번가를 벤치마킹한 용산 애비뉴 파빌리온 파크(세계 각국의 정자 공원) 파리 라데팡스를 벤치마팅한 그라운드 2.0 가장 핫한 주거지가 될 한강 조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