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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99조(파산과 소비대차의 실효) 대주가 목적물을 차주에게 인도하기 전에 당사자일방이 파산선고를 받은 때에는 소비대차는 그 효력을 잃는다.

강제집행절차를 속행할 수 있습니다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348조제1항 단서). 체납처분에 대한 효력 파산선고 전에 파산재단에 속하는 재산에 「국세징수법」 또는 「지방세기본법」에 기해 체납처분을 한 경우 파산선고를 받았다...

임의경매는 속행 가능하다. ------------------------------------- [주제] 파산선고의 효력과 별제권자 -------------------------------------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348조(강제집행 및 보전처분에 대한 효력) ① 파산채권에 기하여 파산...

청구, 파산절차참가, 화해를 위한 소환, 임의출석, 압류 또 는 가압류, 가처분을 하지 아니하면 시효중단의 효력이 없다 한편 대법원은, 보통의 최고와는 달리 법원의 행위를 통해 이루어지는 소송고지로 인한 최고에 대하여는 당해 소송 이 계속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