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애들 데리고 쉘터에 사용해볼려고요 파시는분 있으시면 삽니다ㅠ

터널쉘터와 나의 플레밍선셋 도킹으로 멋진 본부 완성..... 다음은 대충 그렇듯이 음식의 향연... 시보레님과 중림님...두분의...분위기를 멋지게 만들어 낸다.. 지난 가을 일본갔을때 안사온게 아쉽다... 단봉낙타님이 가져오신 파세코난로...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