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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병원에서 맥박 찾고 응급수술 필요한 상황이라 상급병원 이송요청했지만 소아중환자실 운영 안된다고 상급병원 5곳 거부. 결국 사망 전공의 파업때문인지는 모르나 이게 대한민국 의료 현실.

상급종합병원 근처에 살아서 매일 구급차소리 하루에 몇번씩이나 들렸는데 오늘은 두번..? 들은게 다인것 같아ㅠㅠ 파업때문에 정말 위급한 사람들 치료 못받을까봐 걱정이네.. 뭔가 조용한데 기분좋은 고요함이 아냐,,

힘든 투쟁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전임의 선생님들이 동반 파업을 한 취지는 교수들도 충분히 이해하는 바이지만, 이번 사태가...싶어도 돌아올 곳이 없어지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했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노조 총파업… 의료대란 현실화 간암·심장이상 증상 있는데 “CT 찍을 인력없다” 진료거부 곳곳서 잇단 강제퇴원 조치 전국 145곳… 상급병원 40% 참여 응급센터선 “이송 자제해달라”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1/0002582549?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