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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 삼총사 중에 도마배미 옷 도내에서 파는곳 보신분!!! 가르쳐주세요~~~~

여름 옷들을 모두 꺼내 세탁기에 돌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앉았습니다. 휴. 최근 노량진에 나가 단발 특강을 듣고 있는데 어찌어찌하여 영어는 잘 맞닥뜨리지 않게 됩니다. 최근의 선택 중에는 공통영어 2.0을 한번 더 듣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사복직...

좋아. 그래서 너한테 이 편지를 쓴거고. 너 우리 삼총사 첫 번째 파자마파티 기억나? 핫케이트랑 같이 먹을 초콜릿을 얼굴에 막...보고 까르르 웃었잖아. 정말 재밌었어. 옷장에 있는 옷이란 옷은 다 꺼내놓고 패션쇼도 열고. 이 편지를 쓰면서 그때 생각...

가는 삼총사가 종혁을 찾아 나섰다. 연석과 태형, 뭐가 그리도 좋은지 키득거린다. 성식이 그들을 째린다. "뭐야?" "아니예요." "뭐냐구?" 성식이 다가서자 얼른 숨키는 연석, 성식은 그런 여린(?) 연석을 대박봉으로 날려버리고, 뒤에 숨킨 그것을 발견...

있는 옷차림 = 파자마 30.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 3만원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나 32.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 남자는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고 여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분 비되는등 차이는 많지. 33.노래방가면 이 노래 꼭 한다...

당연하지!!!!!!" <- -_-;;; 삼총사 모두 "어디로 간다는데!!!???" "나도 몰라.... 아무튼 된다고 한다-0-!!!" "그래그래~!!!!" .... 역시나 쉬운 이 기집애들에.. 대답-_-... "언니... 된데.. 어디로 가는거야...?" '응.. 인태가 예약한 콘도가 있는데...

가져온 <삼총사> 제 1권도 함께 놓여 있었다. 교도소장과 교도관들로서는 정말이지 기가 찰 노릇이었다. 그날 밤 그의 탈주를 막기 위해 삼엄한 경비가 펼쳐지고 있었음에도 뒤티유윌은 정확히 11시 30분에 교도소를 빠져나왔다. 다음날 아침 이 소식이...

있는 옷차림 -> 분홍색 파자마에 회색 긴팔티 ㅋㅋ 30.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 올스타 보고 와서 7000원 들어있음 ㅋㅋ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내가 매일 정성껏 쓴 일기장 ㅋㅋ 32.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 생각의 차이?? ㅋㅋ 의견의 차이...

23.옷사이즈 → 음; 잘 모르는데;; 24.일주일 용돈 → 한달용돈이 25000원 ㅋㅋ 25.언제기분이 좋은가 → 바람불때? 26.지금의 고민 → 입시 ㅠㅠ 27.가장 기억에 남은 게임 → 포켓몬스터 골드 ! ㅋㅋㅋ 28.가장 즐거웠던 일과 괴로웠던 일 →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