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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 ‘간판없는 김치찌개’는 증산역 1번 출구 근방 공장지대 후미진 골목에 자리 잡고 있다. 노란 장판 위에 올려진 붉은 상, 손때 묻은 가구와 주방 도구 등 곳곳에서 노포의 정취가 묻어난다. 직접 끊인 구수한 보리차를 마시고 있으면 햇양파...

이곳 파주에서 한치를 먹을수 있음에 감사하며 젤 인기 좋았던 라면 이것만 순삭하고 2차를~~~ 같이했던 요김치 맛났습니다...50퍼 다른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며 우린 퇴장 다른곳에서 간단하게 맥주로 2차후 다시 와서 대리운전 기다리는중에 간판...

찌개와 어묵의 만남, 인사동 '간판 없는 김치찌개 집' ​ 인사동에 위치한 한적한 골목에 간판은 없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집의 메뉴는 오로지 김치찌개 하나와 찌개에 들어가는 '칼국수 사리'와 '어묵 사리', '라면 사리'가 전부다. ​ 단출한 메뉴...

파란간판의 타코야끼 파는곳 맞은편에 보면 벽에 있음) 그 아종면선? 거기랑 비교 안됨... 깊이가 다르고 여기거 먹고는 와 ㄹㅇ...수지 라고 튀김 파는데 개 존맛임 저기 무슨 알 수 없는 향나는 풀떼기를 같이 튀겨주는데 그게 ㄹㅇ 별미임 뭔가 말로...

민떡,라면,계란그 외에 많이 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좌우지간 많이 먹었다. 대둘 걷기를 하고 나면 체중이 는다. 느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줄이는 것은 며칠 고생을 해야 한다 .배가 부르니 걷기가 싫다. 스틱으로 의지하며 내려간다. 성북동 삼거리에 도착...

나위 없는 도시야. 바다 옆 골목길을 걷고, 바다 위에서 레포츠를 즐기고, 바다 보며 회도 먹고. 집으로 돌아갈 때쯤에는 머리칼에 바다 냄새가 배어 있을 거야. 논골담길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묵호등대 ① 묵호항에 왔으니 회를 먹어줘야지. 묵호항에서...

주신다. 라면스프에 고추가루 넣은 맛. 내 입에는 좋았다. 이제 마무리 하고.... 출발. 산속에 있는 마을. 목적지 중도객잔. 빨간 화살표를 따라가면 된다. 돼지와 염소를 키우는 집. 예쁜 열매가 있어서 20원 즉 4000원을 주고 사먹었는데 오미자다. 맛...

한다. 파주역에 정차했어도 자고 있는 대원을 깨워서 내려 역앞 햇볕이 쨍쨍한 곳에서 버스를 기다린다. 30번 버스가 금방 도착하고 덕천리에서 내린다. 웅담리를 들머리로 잡은 이들도 있는데 들머리에 잡목은 없다. 산행하는 이들이 적은 곳이라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