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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부드러운 닭고기 찢어먹으니 쫄깃하고 담백해서 좋았다 첫 번째 느끼했던 다른집 맛 고정관념을 거두어 준 닭국수 맛이다 가평 읍내서 북면 쪽으로 가다가 2차선 도롯가 왼쪽 공장 건물 같은 파주 닭국수집 맛있는 한 끼의 점심식점심 식사를다면...

홍애자님은 면제 2020-04-30 농수산물마켓 98,020 2020-05-01 범바위방앗간 109,000 파주닭국수-가평점 42,000 1인9,000/닭탕수육4,500 투에이-커피 18,000 가평군농협하나로마트 73,680 2020-05-06 가평땅판매로 홍계숙 줌 1,500,000 2020-05-08 남양주...

춘천의 국수, 둔내의 원두충, 가평의 잣, 대화의 표고버섯, 봉평의 산더덕 등이었다. 충청도에는 서산의 해옥·어리굴젓, 공주의 영지버섯, 금산의 인삼, 영동의 곶감, 진천의 찹쌀고추장 등이었고, 전라도에는 부안의 김·갑오징어·새우, 남원의 목기...

본다. 파주를 가기위해서는 기차 등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오늘은 불광동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간다. ▼ 불광동터미널. 어느 시골 읍내의 버스터미널 같다. 가평도 이거보단 나은데.. 재미난 일이다. 누군가 30년전이랑 똑같은 모습이라고..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