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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809142505269 한 그릇 1만6천원꼴, 직접 해먹어도…말복 삼계탕값 ‘부담되네’ 경기도 파주에 사는 주부 김아무개(43)씨는 오는 10일 말복을 맞아 집에서 가정간편식 삼계탕을 준비하기로 결심했다. 1인당 2만원 가까이하는...

파주의 심학산을 오르거나 심학산둘레길을 걷고나서 식사하면 아주 좋은 맛집중의 하나인 할머니묵밥집입니다. 식당 실내모습 카운터도 아기자기하게 꾸며놨어요... 청국장찌개는 맛이 장인의 기술 경지를 넘어 예술적인 맛입니다...반찬도 하나같이 정말...

경기도협의회 김정희 부회장과 고양지구협의회 박진수 회장은 참석해 배식을 도왔다. 파주시청 자치협력과 과장과 팀장도 참석해 봉사원들을 도왔다. 김대훈 홍보대서도 바쁜 일정속에 잊지 않고 참석해 뜨거운 삼계탕 배식판을 나르며 진한 땀을 흘렸다...

다음교육에도 더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했다. 7월에도 많은 일정이 있으니 장마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청결유지에 힘쓰시고 삼계탕으로 진행될 무료급식 잘해보자고 인삿말을 했다. 변지현 서북봉사관 관장은 파주지구의 임원님들 미소 잃지 마시라며 이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