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했는데 최근 파주에 오픈한 대형 카페까지 발품 돌아보고 작은 후기들 남깁니다. 다들 아시는 더티트렁크는 브런치가 가성비가...88올림픽으로 마포쪽에서 밀려온 출판 관련 제조업체들이 많은 지역이었는데 들리는 말로는 맞은편 타샤의 정원 주차장용...

며칠 전에 파주 타샤의 정원 한식 가봤네요 어느 날 큰애가 모처럼 엄마가 좋아하는 한식을 사주고 싶다 해서... 한사코 거절했지만!!~ 돈도 비싸고 코로나도 있고 해서리... 결국 큰애 제안을 거절 못 하고 가봤네요 밖에 정원은 비교적 아담하게...

백일이어서 식구들끼리 오붓한 점심식사가 있던 날.... 오랫만에 파주쪽으로 이동.... 올케가 예약한 퓨전 한정식 집 "타샤의 정원" 입니다... 프로방스 스타일의 컬러플한 색동감 넘치는 인테리어로 식사내내 눈이 즐거웠던곳... 음식맛까지 깔끔하고...

47년간의 우정이 담긴 고교동창 친구들이 파주에 있는 타샤의 정원으로 초대해 주어 다녀왔어요. 너무도 아름답게 차려 어쩌면 ...이렇게 ....감탄사가 저절로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ㅋ 한국을 방문 할 때 마다 나에겐 친구들과의 하루가 눈물겹도록...

목요일이라 어머님 모시고 파주로 왔어요 '타샤의 정원' 많이들 와 보셨을꺼예요 인테리어가 넘 이쁜집이지요 둘러보세요~ 이걸 시작으로 배 불리 식사하고... 근처에 있는 출판단지의 ' 지혜의 숲'을 들렸어요 저 많은 책의 내용을 다 머리에 넣을수...

어제 어버이날 어른들과함께간 퓨전한정식집~ 분위기도 좋구 음식맛은 환상이었읍니당 아흐..어제 제가 먹었던 라일락정식코스 완전자랑질中....^____^ ♡

언제 - 11월 23일 (수욜) 저녁 7시 40분 어디서 - 타샤의 정원 ( 파주시 교하읍 신촌리 58-6 ) 031 949 3597 무었을 - 우아한 퓨전 정식을 ....^^ 회비 - 20000원 + 2000(부가세) + 와인 3000원 = 25000원 픽업 - 의정부 (6시 30분 ),,,,수락산역 1 번...

없었지만 돈이 아까운 적은 없었습니다. 입에 들어가는 순간 제게 행복을 주는 그것들....생각만 해도 행복한데... 정말 어제 다녀온 타샤의 정원은 화가 납니다. 그런데 저만 이상한가요? 맛있다고 글 올리신 파워블로거들이 많네요. 손님도 바글바글...

날씨가 화창한 날에는 한번 도심을 벗어나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보세요^^ 이곳 타샤의 정원은 한식에 셀러드를 접목시킨 레스토랑인데 주변의 경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평일에도 예약을 하시고 가셔야 입장이 가능할정도로 찾는분들이 많습니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