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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성이 풀리지... 내 친구랑 친구아들도 호박만두 하면 나를 찾지.. 울 오마니 맛에는 못 미치지만.. 아~`` 배고프다.. 까치야~~ 시간나면 꼭 해 먹으렴~~ 파주표 호박만두~~ 고기 넣으면 파주표 아니다`~ 프리티가 호박만두 맛있게 해 먹은 것이 부럽다...

의미를 두고 참석하였습니다. 오늘은 방장님을 비롯해 늙은호박님, 난초님, 황미리님, 심상님, 밀루유떼님, 명가드님과 친구분...주셨습니다. 방장님이 준비하신 토종닭과 보신탕, 그리고 만두전골, 옥수수, 토마토, 참외 난초님이 준비하신 쑥떡과 천연...

기른 호박, 옥수수, 양파, 땅콩 등 제철 농산물들을 판매하기 위해 좌판을 벌여 놓는다. 찬우물 약수터는 ‘냉정약천’, ‘냉정약수’ 등으로도 불렸다. 강화군 선원면은 고려시대 고종 때 전국 2대 사찰 가운데 한 곳이었던 ‘선원사(禪源寺)’가 있었던...

조그마한 호박 고구마, 오븐에 구웠다던 저 고구마 또 먹고잡네! 배추 한 잎에, 쪽파 몇 잎, 그리고 김 한장 올리고 초고추장 살짝 얹여 싸먹는 청어과메기는 살살 입에 녹아 없어지고. 모두들 먹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먹었으니 운동을 좀 해볼까? 일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