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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같은 모자수 수염난 80년대 모자수는 모른척(후비적) 창호-경희 이 둘 붙을때마다 시즌1 선자-이삭 케미 생각남.맛도리...나가사키 원폭투하..) 뭘로끝낼지 몰라서 모자수 경희 선자 사진투척 마지막회 얼마 안남은 파친코 시즌2 다들 보시라구욧...

있었다. 이곳에서 엄마와. 동서인. 경희와아주버님 요셉과 일돕는. 창호와. 한지붕 아래서 살게 되었다.내가 본 풍경들은 더없이...그들은 힘들 삶속에서 보람을 이어 갑니다.이 드라마 파친코는 ott드라마로 우리나라 방송에서는 볼수가 없습니다.하지만...

매주 파친코 보는 낙으로 살고있는데 기다리기 넘 힘들어요!!! ㅜㅜㅜ 이제 창호와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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