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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파친코2 : 3/9-3/12 (평점 4점 )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파친코2 ㅡ 이민진 2. 평점 4점 3. 전개가 빠른 소설이다. 나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을 좋아해서(내용 이해에만 급급?) 재미있게 읽었지만 문학적으로 훌륭한지는 모르겠다. (역시 짧은 소견) 1부에는 파친코가 나오지 않았지만 2부는 모자수나 노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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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친코: 1, 2 1/24 완독(평점 3.8점)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따로 쓸 수 있는 책이 아니라서 같이 씁니다. 대신 남은 기간이 촉박하여 얇은 단편소설로 3번째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평점이 3.8점인 이유는 바로 전에 읽은 <가재가 노래하는 곳>만큼의 글의 예쁨이 없어서이고 중간중간 번역의 매끄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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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파친코: 25. 1/07-1/30 완독 (평점 4.8점) 202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이와 양진 부부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딸 선자. 선자는 부산 영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았을까? 한수를 만나서 엄청난 사랑을 했고, 여러 상황으로 인해 백이삭 목사와 결혼을 하여 일본으로 떠났다. 이때부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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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은 땅의 야수들 : 1/7 완독 (평점 4.5)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권의 책으로 압축시켜놓은 느낌이 든 소설이었다. 등장인물들은 간결하고 개성 넘쳤으며, 역사의 한순간에서 살아 움직이는 존재들이었다. 이야기의 힘이 깊어 홀린 듯 이틀만에 다 읽어내려갔다. 파친코처럼 조만간 드라마로 제작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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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개되는 드라마 파친코 평점ㄷㄷ.jpg 202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히 매혹적이다." - Arizona Republic "진심으로 <파친코>를 영원히 봤으면 좋겠다." - New York Magazine/Vulture "두 시대...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9.2 / 10) - TV Guide * 원작 소설에서는 시간 순서대로 전개됩니다. (작성자 주) +메타크리틱평점
